암호화폐 에피소드 1 - 토큰의 반대편: 아시아 크립토 위크에 대한 소회

이번 크립토크립토 에피소드에서는 타코 프로토콜의 마케팅 책임자 가브리엘 셍, 본사 마케팅 매니저 유소프 김, 프로비트 글로벌의 파트너십 및 BD 조엘 자오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토큰2049는 아마도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바쁜 한 주 중 하나일 것입니다. 기자로서 토큰2049는 항상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행사입니다. 두려움은 행사 일정을 직접 계획하는 것이 악몽과도 같기 때문이고, 설렘은 흥미로운 토론으로 가득 찬 한 주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만 토큰2049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며, 일주일 동안 수많은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 기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프로토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참석했는데요, 이들 기업의 대표들이 실제로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작년과 올해 행사는 어떻게 비교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피소드 인용: 저는 좀 더 친밀한 분위기의 이벤트 공간을 선호합니다. 어떤 파티는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음료나 상품 때문에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좀 더 차분한 이벤트 공간에서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음악 소리로 시끄럽지 않으니까요. 파티에서는 얼굴을 기억하기가 조금 더 어렵지만요. 하지만 토큰의 좋은 점은 시끄러운 음악이 있는 파티, 조용한 파티, 맛있는 음식과 음료가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이 매우 좋다는 점입니다. 링크드인이나 텔레그램에서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되고, 이러한 교류는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죠. 리소스: https://tako.so/ https://www.probit.com/en-us/ https://www.hq.xyz/ https://www.coinlive.com/ 발표자 링크: (링크드인/트위터) 클레멘트 우이(@clement-ooi-b133a61b6/@crypto__ramen) 조엘 자오(@joel-zhao-probit/@oahzleoj) 가브리엘 셍(@gabriel-sieng/@@GabrielSieng) 유소프 김(@yusoff-k-b5a61a100/@yusoffkim)